일단 나는 동덕여대 재학생은 아니고 타여대 재학생임
한남들이 항상 말하는 거 들어보면 여대, 여대 로스쿨, 여대 약대 및 의대가 불평등이라고 하는데, 최소 여존남비 시대 2000년 이상 유지한 다음에 사회에 여자 비율이 남자와 비슷해져야 그제서야 평등을 논할 수 있는 거임
과거부터 남존여비로 남자가 더 많이 출세하고 누릴 거 다 누리던 시대에서 대우받고 살다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여자가 겨우 권리 좀 얻어보려고 하니까 그 몇없는 권리 마저도 빼앗으려고 하고 있음
남자들은 여자들이 복수가 아니라 고작 평등 따위를 원하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함 여자들이 과거부터 당했던 부조리의 몇십배로 당해보라고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지ㅋㅋ
남자를 입학시켜야만 유지될 여학교라면 그냥 소멸되는 게 맞음 여자대학교의 정체성을 잃고 변질될 바에야 끝까지 명예롭게 사라지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