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이비를 두 번이나 만났는데(둘 다 다른사람)
먼저 만난 사람은 이쪽 공부하는 사람이러면서 사주 봐주고
이게 자기들 업이라면서 나한테 뭐하나만 베풀어 달라고 하더니 커피랑 빵 뜯어감..
그 다음 만난 사람은 길가다가 갑자기 날 불러세우더니 너무 조상얘기를 해서 빨리 벗어나려고 가야한다고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는데 나를 뒤따라와서 붙잡더니 위험한 상태라면서 진짜 뭐라뭐라 그래서 그냥 반포기하고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그 사람 따라갔음(의심 가득한 채로) 가서 뭔 얘기를 잔뜩 해주더니 나한테 한복입히고 절 시키고 손에 장을 지지는 거라면서 주황색 뭔가를 손바닥에 남겼어 (눈 뜨지말라고해서 뭘로 만드는진 못봄)
원래 이런거 아예 안믿는데 하루에 이런사람 두번만나고 말하는게 내상황이랑 맞아떨어져서 그런가 좀 믿게됨,,
21일 동안 시간 될때마다 와서 기도하라는데 믿어도 되나..
이걸로 지금 내 상황이 좋아지면 믿겠는데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니까 좀 정신차리고 싶어서 물어봐 이런쪽 잘 아는 사람 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