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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7살된 아이가 튀김을 들고 도망갔어요!!

ㅇㅇ |2024.11.12 17:46
조회 44,098 |추천 7
슬금슬금 눈치보더니 한눈판사이에 양손에 고추튀김 오징어튀김 양손에 가득잡긴했는데
딱봐도 한손에 2개씩 양손해서 총 4개를 갖고 도망가더라구요.
그래서 쫒아가봤는데  자기 동생둘이 있는데 하나는 대충 5살된거 같고
다른 하나는 4살그정도로 되보이는데  딱봐도 결손가정같았고  보살펴주는 사람이 
아프거나 알콜중독이거나 뭐 그렇지 않은이상 아이들을 저렇게 방치하게 두지 않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1번. 너무 안쓰러워서 다시 가게로 가서 먹을거좀 챙겨서 다시 그 아이들한테 갖다준다.

2번. 그래도 도둑질은 안된다. 버릇들이면 나중에  범죄자 밖에 더되겠는가? 가서 혼내고손에 들은 튀김 뺏아서 땅바닥에 버리고 다시는 도둑질 못하게 한다.


둘중에 누가 맞는건가요??
추천수7
반대수84
베플ㅎㅎ|2024.11.12 19:44
. 3번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본뒤 야단치고뭔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 심부름 시키고 대가로 먹을거 쥐어주면서 교육해주는게 좋지않나? 아니 뭔 사탄들만 모였나
베플ㅇㅇ|2024.11.12 20:07
둘다 너무 극단적임. 중간 타협점을 찾아보세요. 아이가 어린데 조용히 타일러도 충분할거같고. 잘못이란걸 인지는 시켜주되 극단적으로 하진 말아야죠
베플ㅇㅇ|2024.11.13 00:56
혼내면 혼내는거지 왜 땅바닥에 버림???
베플ㅇㅇ|2024.11.13 02:17
혹 괜찮으시면 행정 복지센터에 그 아이들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잖아요 ㅠㅜ
베플ㅇㅇ|2024.11.13 01:12
나였으면.. 집 알아 낸김에 먹을거 가득 챙겨서 다시 간다음 그 아이 불러서 그때 왜 그랬는지 사정 물어보고 혼낼건 혼낸다음 만약 결손 가정에 굶고 있다면 가져온것도 주고 어른으로써 도와줄거 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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