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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재림 안타까운 사망…올해도 이어진 연예계 11월 비보[종합]

쓰니 |2024.11.12 20:40
조회 195 |추천 0

 故 송재림,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올해도 연예계는 11월의 아픔을 피하지 못했다. 배우 고(故) 송재림의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1월 12일 뉴스엔 취재 결과 고 송재림은 이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고인의 빈소는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오는 14일 낮 12시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

1985년생인 고 송재림은 지난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MBC '해를 품은 달' '투윅스'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tvN '잉여공주' SBS '우리 갑순이' '시크릿 마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KBS 2TV '미남당'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 영화 '속물들' '미친사랑' '야차' '미끼'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유작은 지난 10월 13일 막을 내린 연극 '베르사유의 장미'다. 지난 달까지 연극 무대에서 활약했던 만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매년 11월은 많은 스타들이 세상을 떠난 달로 기억되고 있다. 지난 1987년 가수 유재하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김현식이 3년의 시차를 두고 사망하자 '연예계 11월 괴담'이라는 표현이 처음으로 나오게 됐다.

유재하, 김현식, 함중아, 서영춘 모두 11월 1일 사망했으며, 듀스 김성재가 원인불명의 사건으로 사망한 달 역시 11월이었다. 이외에도 들국화 조덕환, 김자옥, 이영숙, 카라 구하라, 박지선, 홍민, 원투 오창운, 전수환, 박동룡, 나히가 11월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매일같이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연예계인 만큼 과도한 해석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나, 오랫동안 전해져온 징크스라는 점에서 매년 11월마다 관련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이날 고 송재림의 사망 비보가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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