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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이

22살 여자야!
제목처럼 13살 차이나는 분을 짝사랑하고있어

사실 나 초딩때부터 알던 분이어서 이게 사랑감정인지 그냥 존경?의 대상인건지 헷갈려서 알아차리는데 오래 걸렸어

근데 몇년전에 이 분이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엄청 신경쓰이더라고 그 전에도 내 시선끝에 그 분이 있긴했는데 그 일 이후로는 더 신경쓰이고 혼자있는것같으면 다가갈까 하다가 오지랖인가 싶어서 그냥 있기도 했었어.

최근에 어떻게 둘이 밥먹을 기회가 생겨서 밥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대화가 잘 통했어 그 분도 내가 사회생활을 계속 했었어서 그런지 대화가 잘통한다고 하시더라고( 내가 인생에 우여곡절이 진짜 개ㅐㅐ 많았어서 나이차이가 어느정도 있어도 웬만해서 대화가 통하긴해.. 물론 이 분이 날 맞춰준것도 있겠지만..)

쨌든 그 이후로 계속 가서 말 걸고싶고 연락하고싶은데 핑계댈게 없어서 연락도 잘 못하고..
근데 사실은 며칠전까지만해도 계속 부정하고있었어 아냐 아닐거야 그냥 오지랖이고 동정일거야 했는데
계속 같이 있고싶고 챙겨주고싶고 하는건 아무래도 좋아하는 감정이겟지..?
13살 차이.. 이 분은 날 너무 부담스러워하시겠지…..
그리고 이상형이 나랑 너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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