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번 눈팅만 하다 아주아주 오랜만에 글을 쓰는
올해 20살된 사회초년생 소년?입니다ㅋㅋ
제가 그냥 휴....아직 어린데 이런 고민이 있어서 끄적여봅니다
제가 원래 혈액형별 성격이나 궁합같은걸 그닥 믿는편은 아닙니다
그냥 재미삼아라거나 아니면 30%정도는 믿을만하구나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저에게 99% 믿게되는게 하나있습니다 ㅜㅜ
저에겐.....AB형 징크스가 있습니다ㅜㅜㅜ
"O형과 AB형은 만남초기에는 잘지내다가 한번틀어지면 돌이키기 힘들다"
라는 문구를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공감이가서 써봅니다 .
얘기는 3년전쯤으로 돌아갈까요 ....
제가 고등학교 입학했을무렵입니다. 그때 가입했던 동아리에서 1학년 위의
여자선배를 만나 좋아하게되었는데요.....처음엔 서로 감정도 좋고
잘되가는분위기?라고 생각이들정도로 서로 좋은마음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선배가 나를피하는것입니다
그러다 서로 멀어지게되고ㅜㅜㅜ 그대로 쫑나버리는경우엿죠 ,
이 뿐만아닙니다. 저보다 형 누나 동생 할것없이
AB형과 엮이면 항상 처음에는 잘지냅니다. 베프라고 느껴질 정도까지요 ,
그런데....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정말 갑자기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하고
서로 어색한 사이가 되버리고 말아버립니다.
저는 상대방이 너무좋은데 그쪽에서 저를 싫어한다거나, 아님 반대로 상대방은
저를 너무좋아해주는데 제가싫어지거나, 아님 서로서로 미워하게되거나 이렇게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른 사람들하고 잘못지낸다거나 사교성이 떨어진다고 생각은들지않아요
그래도 친한친구들도있고 또 친구들하고도 잘어울려 노는편이거든요 ,
근데..... 그런 친구들중에 AB형은 아~~무도 아~~~무도 없다는것입니다 .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ㅜㅜㅜㅜㅜ 아무리생각해도 이유를 찾을수없습니다 ........
근데 더더욱 제가 더더욱 심각한건 지금 전 AB형 여자에게 빠져버렷답니다ㅜㅜ
같이 알바를 하는 2살 연상인데요.................첫만남...부터 한동안ㅋㅋ 최고엿죠
누나도 절 많이이뻐해주셧고 저도 잘따르고 또 좋아했어요,
알바 면접보는날 첫눈에 반한여자인데........쉽게 친해지고 정말 좋았어요
AB형이라더군요, 알바 시작한지 3주정도됬습니다. 벌써 데이트도하구요
문자도 주고받고했엇죠,
아......................그런데....그런데....
그런데요ㅜㅜㅜㅜㅜㅜ바로 며칠전부터 뭐랄까..... 누나가 저를 피하는것같은느낌 ?
그런느낌이 드네요, 저를 봐도 예전처럼 반갑게 웃거나 그러지않구요ㅜㅜㅜㅜ
문자를 보내도 대답이없구요ㅜㅜㅜㅜㅜ아..........
방금전에도 문자를 한통보냈는데..........이놈의 핸드폰은 대답이없네요,
저에게 또 다시 AB형 징크스가.....그 끔찍한 일이 반복되는건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헝헝
인생 선배님들 저는 어찌하나요ㅜㅜㅜㅜㅜ?
어떤 베플이 달릴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