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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침묵은 금이다...

이판사판 |2024.11.14 11:47
조회 112 |추천 0
성과제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입사했을때 바톤 터치하고 퇴사하는 형이
나한테 그러더라...절대 사람들하고 친해지지 말고
그 누구도 믿지 말고 그냥 너 혼자서 죽어라 일해서
성과 올리라고 말이다..

시간이 지나보니 알겠더라..

물어보면 화낼 상황이 아닌데 죽어라 화내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일이 적응되고 내 성과가 좀 오르니
배애파서 뒤에서 내 욕하는 사람

더 나아가서 내가 인사를 해도
얼굴에 똥 쳐바른양 인상 구기거나
아예 내가 인사했는지도 몰랐다는듯 다른곳
쳐다보는 사람

평상시엔 개무시하다가
자기 필요할때만 되면 씨익 웃으면서
부탁하고 부탁 들어주는 순간 바로 돌변해서
얼굴에 똥쳐바른듯 인상 구겨지는 사람

일할때 순서 안지키고 새치기 밥먹듯이 하는데
막상 일대일로 만나면 마치 성인군자인양
아주 환한 미소로 내 인사 받아주는 사람들까지...

아주 징글징글한 사람들 곁에서 구역질을 참아가면서
일하는 중이다...

웃긴건 그래도 일이 할만하다는거다ㅋ

입사했을때 조언해준 대로 침묵을 지키면서
나 혼자 일하고 나혼자 밥먹으면서
교류를 일절 안하니까 그 사람들이 질투를
한다고 해도 침묵이라는 방패로 다 튕겨냄과
동시에 오히려 역으로 상대방에게
엿맥이는 꼴이 되는거 같다..
내가 반응을 해주던가 해야 더 신나서 날뛸텐데
그걸 무시하니까 더 안달나는데 막상 나를 보면
화가 안난척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다...

침묵은 금이다...

계속 짖어대라 앞에서든 뒤에서든..

난 내 할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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