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내 흡연.. 퇴사 사유까지 아닌가요?
쓰니
|2024.11.15 15:03
조회 130,642 |추천 391
30대 여직원입니다.
제목과 같이 대표님이 주말이나 다 퇴근하고 혼자 계실 때,
대표실 안에서 연초를 피우시는데요
방문은 다 열려있어서 어차피 사무실 전체로 냄새가 다 퍼져나갑니다.
밖에 있는 흡연실까지 가기가 귀찮다나
저번엔 저한테 담배를 내밀면서 너도 담배 한번 피워 볼 생각 없냐며… 참 농담이든진담이든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가습기로 버티고 있긴 해요.
저는 회사내 유일 여직원이고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담배입니다ㅠ
평소에도 편두통이 있는데 간접흡연공간에서 일해서 그런지
요즘따라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고 타이레놀 매일 먹기 일쑤네요.
당연히 말도 해봤죠,
아침에 문열면 담배냄새가 확 난다 뭐 등등
이런걸로 퇴사하는게 이상할까요? 아니면 실리도 중요하니 연말,명절까진 버텨야하나요ㅜㅜ
- 베플ㅇㅇ|2024.11.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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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면 퇴사말곤 답이 없지..제발 좀 인간이 아닌 사람이 대표면 퇴사 좀 해라
- 베플ㅇㅇ|2024.11.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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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져. 그런회사들은 좀 망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돈많은 사장이 지가 사장이라고 걸핏하면 피어대더라구요.사장피니 임원도 핌. 전담피는 임원은 이건 괜찮다며 개쓰레기들 하고 일하기 싫어서 나왔어요.
- 베플달공|2024.11.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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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실내 흡연이 가능한 곳은 없다고 보는데요... 노동청, 소방청 신고하면 다 걸릴 부분일듯 합니다 ㅎㅎ 고통받지마시고 얼른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 베플ㅇㅇ|2024.11.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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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아직까지도 저런 회사가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
- 베플ㅇㅇ|2024.1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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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자기들 나와바라에서 똥이나 오줌을 싸면 편안함을 느끼듯이 저렇게 인간이 덜된 짐승들은 그런 행위를 하면서 자기가 그 나와바리의 주인이라는 쾌감을 느낀다. 자수성가한 __소 사장들 거의 대부분이 그런 변태적 성향을 가진다. 밑에애들 조지면서 한심한 인간만들어야 본인이 대단하고 자꾸 자기의 성장사를 직원들 앞에서 말을 하고. 어쩔수 없음. 본인이 나가던가 참던가 무슨 수가 있나 짐승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