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 바꾸고 싶고 외적인 모습도 바꾸고 싶어서 손민수함
누군지는 비밀임 암튼 드라마 여주인공인데 그 캐릭터를 진짜 수능 비문학 분석하듯이 분석함
여주 성격 클립 따서 내가 따로 분석 영상을 만들고 성격 특징 적고 이럼
그러고 모든 행동을 할 때 내가 그 캐릭터라고 생각했음
이게 좀 이입이 잘 안 되는데 겉모습은 나지만 내 안에 그 캐릭터가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거임 걍 빙의 됐다고 생각했음ㅋㅋ
이걸 의식적으로 해야함 처음엔 ㅈㄴ 어렵고 잘 안 되고 어색한데 몇 개월 하면 개익숙해짐 저절로 닮아감 진짜로
그리고 내가 만든 그 분석 영상 매일 하루 한 번 이상 봄
나 예전엔 할 말도 못하고 뭐만하면 얼굴 빨개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제일 활발하단 소리 듣고 살음 옛날엔 소심해서 상상도 못할 일들을 지금은 가볍게함
이게 분명히 연기거든? 내가 그 캐릭터 연기를 하는건데 웃긴건 연기할 수록 닮아진다는 거임
오죽하면 실제 배우들도 본인 캐릭터 연기하다가 비슷해졌다고 하겠음
무튼 난 정말 바뀌고 싶어서 간절하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