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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내년 재혼을 앞둔 방송인 서동주가 리모델링 고충을 토로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즐거운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하면 10년 늙는다던데 이미 10년 늙었고 마무리까지 좀 더 늙을 예정입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모델링이 한창인 서동주의 전원주택이 담겼다. 공사가 순조롭지 않은 듯 어지럽혀진 전원주택 내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동주 소셜미디어앞서 서동주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마련했다고 고백했다.
서동주는 "미국에선 대다수가 단독주택에 사는데 저도 단독주택에서 사는 삶을 추구해 왔다"며 "그렇게 서울 내 단독주택을 꿈꾸며 부동산 공부를 했고, 마침 도봉구 창동에 단독주택 경매가 나왔길래 그 집을 낙찰받았다"고 전했다.
서동주 소셜미디어그런가 하면 서동주는 "거기가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이 됐다. 재개발 지역, 모아타운 지역이 섞여 있는 곳이라 7~8년 뒤에는 재개발이 될 거라더라. 재개발에 대해선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구옥, 40년 된 집이라 이런 일들이 있는 것 같다"며 현재 매입한 집이 재개발 대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08년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서동주는 최근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공개, 내년 중순 재혼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