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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물한살인데 걍 대학에 미련 버리는게 맞겠지..

ㅇㅇ |2024.11.18 17:57
조회 20,149 |추천 6
초중고때 남들 다 다니는 학원 다녔지만 막상 고3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이 살았거든.

결국 대학 가고싶다는 마음이 늦게 들어서 재수하고 올해는 삼반수 했는데 현역때랑 성적이 비슷하게 나왔어..

솔직히 열심히 안했음

그냥 문과 지잡대 나외서 빨리 내 진로 찾아가야되나 싶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좋은 대학 가고싶다는 꿈도 큼 ㅜㅜㅜㅜㅜ
아직 잘하는것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는데 현실은 문과 취업도 서성한이 마지노선이라고 하니까 내 미래가 깜깜해..



수능 대학 미삼누 재수 삼수 현역 0304050607
추천수6
반대수5
베플ㅇㅇ|2024.11.19 03:09
ㅇㅇ 때려쳐... 삼반수까지햇으면 해볼만큼해본거임 게다가 너스스로도 삼반수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미친듯 해도 모자란 상황에도 열심히 안할정도면 앞으로도 높은확률로안해.... 다른길찾아 애초에 대학은 정말 전공을잘살릴수있는과 아니고서는 사는데 별지장없어 선택지는많다 대학이인생의전부가아니야 너가뭐 니말처럼 서성한을 100%갈수잇는데 안가는거면야 아깝겟지만 그건아니잖아 솔까 갠적인의견으론 살아보니 애초에 문과로는 앵간한 대학은 갈필요 없지않나 싶기도해 ㅋㅋ 자책하고 힘들어할필요도없음 그냥 내길이아니구나 생각하고 다른길찾으면되는거야
베플ㅇㅇ|2024.11.18 18:00
서성한이 마지노선이면 우리나라 문과 학생 상위 10퍼센트 이내만 취직하고 나머지는 백수로 뒹구니..? 아니잖아 너 하기 나름임 너가 대기업이나 전문직을 원하는거면 몰라도 그보다 낮은 기업은 너가 지금이라도 스펙 쌓으면 갈 수 있는 곳은 있음 만약 과가 사회복지 간호 이런곳이면 간호사나 사회복지사같은 정해진 길이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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