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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남친 마음..

쓰니 |2024.11.19 09:39
조회 4,432 |추천 3
지금 군대에서 상병 한달 앞두고 있는 전남친이 있는데요.. 그 친구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여기다가 물어봐요.. 일단 저희는 3년 가까이 만난 관계이구요 3년을 만나고 헤어졌을때 서로 감정이 깊어서 둘다 화를 내면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지금 헤어진지 1년후 전남자친구가 너무 생각나서 디엠을 남겼는데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하자고 해서 한 1시간 정도 전화를 하면서 잘 지냈냐 이런 대화를 나눴어요. 그리고 이때부터 지금까지 일주일 정도 연락을 지속하고 있어요. 전화도 거의 1시간씩 맨날 해주고 장난도 치고 그러더라구요. 주말에는 자기 헬스 끝나고 전화가 와서 40분 정도 전화 하다가 근무 가야 한다고 끊고 근무 다 끝나고 밥 먹고 다시 전화 하더라구요.. 카톡도 답장할때 빨리 하는 편인거 같구.. 근데 제가 면회 간다거나 휴가 나와서 보자고 하면 오지 말라고 하고, 여기까지 오는 거 힘들다고 하고 저 보는 걸 생각해 보겠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저는 솔직히 다시 재회하고 싶어서 연락했고 혹시나 여지만 주는 걸로 느낄까봐 귀엽다, 보고싶다 그런 말도 했거든요.. 막 제가 운동한다, 어디 간다 그러면 누구랑 가냐 그런것도 물어보고,, 근데 전남자친구의 확실한 마음을 모르겠어요.. 전화 할때 살짝 제가 표현하면 튕기는것도 있고.. 군대에서 전여자친구가 연락오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랑 지금 제 전남자친구가 어떤 마음인지 궁금해요.그리고 군대에서 1시간씩 전화하는게 어렵나요,,
추천수3
반대수10
베플|2024.11.20 11:47
군인 입장에서 연락할수있는 여자가 있다는거 자체가 좋은거지 님이 좋은게 아닌거같음 그냥 꾸준하게 스몰톡할수있는 여자가 있다는거 그자체에 만족하고 있는거아닐까 다시 님이랑 만날생각은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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