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5살 남자에요~
긴말안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약 2주전 피씨방에서 친구와같이 겜하던중... 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야 너 소개팅받을래?
나?나야 받으면 고맙지...몇살이야?
누나야 1살만아...
응 한번 해줘...라고 전 대답햇습니다..
4일뒤 ...소개시켜주는 친구 쉬는날이라 그가게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일단 친구와 술한잔한뒤... 그누나 일끈나고 오더군요...
처음보는순간 얼굴이 안보입니다-_- 여자나 남자 전부 소개팅받으면 얼굴을보잔아요..
저두 남자인지라 얼굴먼저보는데.. 마스크에 목도리;;완전무장상태라..
하나두안보였습니다...
그리구 자리에 앉아서 마스크,목도리 벗었습니다..
처음보는순간.. 저랑은 조금안맞을거같았습니다. 왜냐면 그누나분 이쁩니다 -_-;;
말도 잘하고 자기하구싶은말 다하고...성격 쿨하고.. 반면에 전 소심그자체입니다 ㅜ.ㅜ;
용기도업고 말도없고 항상 같이잇는사람들이 뻘줌해하더라구요...
남자라면 쉽게 다가가 말을하고 노는데 여자분들한테는 쉽게 다가 가서 말을 할수가업네요. 여자를 만이안만나서 그럴수도있겟죠 ㅜㅜ;
여튼..그렇게 술자리를 가지고 2차 노래방 3차 또 처음봣던 친구일하는술집..
이렇게 왓다갓다 했어요..(너무 길면 지루할까봐 생략합니다 ;;)
그리고 집에 데려다주고..문자 주고받고 이렇게 몇일동안 만나곤합니다.
요몇일전에는 DVD방갓다가 술먹고 집에데려다준적이있어요...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길을갈때 손을잡고 ...저번에는 뽀뽀까지했어요...
전 속으로 그랬죠...언제 날잡아서 고백해야겟다 ...라고
하지만 용기가안나요-_-;;
술김에 뽀뽀한거일수도있으니까요..
그리구 바로 어제 있엇던일...
누나 헬스장끈나고 만났습니다..(하체부실 이라서 운동을 한다더군요)
영화관을가서 영화가 몇시까지잇나봣습니다.. 새벽1시까지 잇더군요
하지만 그거보면 누나내일 출근하는데 늦을까봐...그냥 DVD방 또갓습니다.
뱅크잡이라는 영화를 아주 재미업게봣지만요...
영화를 다본뒤...택시타고 집에데려다주는데..
택시 아저씨 말을 아주 잘하시더군요~~~
저희가 춥다고햇더니...12시까지 박에 있지말고 10시대면 집에들어가서 이불덮고
자라고하네요 ...그말하시더니 누나가 한마디하네요.....
들었지??일찍자구 일찍일어나야 착한어린이된다나 그러더군요 --;;
한참...고요함속에..누나가 갑자기 저에게 이런말을하네요 누나 머리 삐삐만들까?하더니..
여기서 또 택시기사아저씨 나서더니 양볼에 기미도 볼펜으로 그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얘기가 끈나자마자 누나가 택시기사아저씨한테 물어봅니다..
누가 더 어려보이냐고 --;; 순간 저는 당연히 누나죠 라고햇는데..
택시기사아저씨...여기선 제편인가봅니다 -_-;;
목소리는 남자가 어려보인다고하네요.. 누나삐졋는지 자기가 몇살같이보이냐는둥...
물어보는데...기사아저씨 아주 가관입니다 36으로 보인답니다 .ㅋㅋ
누나가 하는말이 저 26이에요... 그리고선 택시기사아저씨...남자친구분이...이러면서
예기를하는데 저는 주저안코 이렇게 대답했네요... 저 남자친구아닌데요...
누나도 덩달아서 아는동생이에요 이말을 듣는순간...
저도 모르게 기분이 나뻣는지 그뒤로 조용히 침묵속에누나 집아파트에 도착해서 데려다주고 저두 집에갔습니다..
그러자 누나에게 문자가왔죠... 오늘 기분안좋은거같은데?무슨일있엇냐구...
전 씻고 문자할라고 했습니다...전화가 먼저와서 받았습니다. 왜 기분안좋은거있엇냐구... 저두 솔직한 사람이 좋아서 아까 택시에서 기분이 좀나뻣다고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말한거뿐이고...누나도 솔직히 말한거뿐인데..
저도 모르게 기분이나빠져서...그랫다고 햇더니 ...아 그렇냐고 하더라구요..
여러분 이글 읽어보신분들은 대략 눈치챘을겁니다..
제가 누나를 좋아하고있습니다..근데 섭불리 다가가지못하는 제자신이 한심스럽거든요
여러분들 리플하나하나에 저에겐 큰힘이대요...
만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허접한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쏠로이신분들 올해는 꼭 쏠로 탈출합시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