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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양육비 저격 박연수, 딸과 ‘슬퍼도 웃는’ 일상 “우리셋 잘해왔어”

쓰니 |2024.11.20 13:06
조회 115 |추천 0

 박연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처이자 배우 박연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11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쩜 모녀가 이리 똑같이 몸치일까 ㅎ 본대로 한 건데 이번 생은 망했어"라며 딸 송지아와 라이즈 'Get A Guitar' 챌린지에 도전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박연수와 송지아는 똑같이 몸을 어쩌지 못하고 버벅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스스로의 춤실력에 폭소를 참지 못하는 모녀의 모습은 최근의 박연수의 전 남편 송종국을 향한 양육비 저격은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유쾌하고 일상적이며 행복해 보인다. 다만 박연수는 "슬플 땐 웃자웃자. 우리 셋 지금껏 잘해왔으"라고 덧붙이며 맘고생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긴다.

박연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박연수는 최근 전 남편 송종국을 양육비 문제로 여러 차례 저격했다.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무책임'이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분노 전 경고'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고 토로했다. 박연수는 해당 경고글을 "양육비"라고 수정하며 직접적으로 송종국과의 양육비 갈등을 드러냈다.

이어 18일에는 송종국이 MBN 예능 '가보자GO'에 출연해 캐나다 영주권을 받게 된 근황을 전한 것을 두고 "너 무서운 것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라며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하고 골프선수 딸, 축구선수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이들 가족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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