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드라 우리학교 에타 비밀게시판 ㅈㄴ 역겹지만 호기심에 밥사줄 남자 구한다고 글썼거든? 근데 쪽지 ㅈㄴ 온거야 그래서 평소에 가보고싶었던 오마카세집 가기로 했는데 ㄹㅇ로 상대가 밥 사준다는거임 그래서 밥 같이 먹고 걔가 손잡아달라 해서 손 잡아주고 이런저런 말하면서 노가리 까다가 왔어 근데 걍.. 엄마도 이제 내가 돈벌라고 하면서 외식같은거에 인색하신데 내 선에서 먹기 어려운 밥도 쉽게쉽게 경험할 수 있고 이런거에 너무 맛들린거같다 걍 현타오니까 이번 겨울까지만 이러고 접어야할까?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