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에서 만나 결혼 얘기 오가는 남친이 있어서
요즘 결시친 글들 정독하는데요
남친 조건이 장남,
기혼 남동생 남자조카 두명 있음
부모님 건강하시고 젊으심
제사없음
남친 직업은 프랜차이즈 두개 하는 자영업
(자세히 말하기엔 아는사람 볼까봐.. 죄송)
학벌과 수입이 나보다 딸림
나중에 무슨 문제점들이 튀어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본거로는
남친 부모님이 사이가 좋으시고 재산이 중산층 정도 되며
장남이니 결혼할때 도와줄거라 남친 입으로 말함.
(남친 능력으로는 집 못사서 아버지가 도움주신다는데 본인 능력이 아닌 부모 도움 받는 처지의 장남이라면 살면서 이것저것 바라는거 많고 고달프지 않을까요?)
남친 성격은 아직까지는 자상한데
사귄지 오래되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는 상태.
나이차서 남친집에서도 장가 보내려고 안달이니
잘해주는것도 있을거라 자상한거 아직 믿지 않음
음..
일단 우리엄마는 장남이라 싫다 하시고
그나마 제사가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장남은 책임이 많아 버겁다고 하심
남친 부모님도 남친 남동생보다
장남을 더 좋아하고 남친도 그에 부응해서 부모님 챙김
솔직히 엄마 말씀대로라면 나도 부담되긴 함
난 혼자서도 잘 살아왔는데
애 갖고싶어서 가정꾸리려 하는경우임.
결혼하기에 조건이 별로일까요?
저는 집에서 사랑 듬뿍받고 자란 막내딸인데
공부하고 나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았지
맏며느리 감은 절대 아니거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