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모르는 고딩년이 내 머리채 잡고
눈 주먹으로 때리고 인도 올라가는쪽 대리석바닥데
내동댕이 쳤음 얼굴 터지고 난리도 아니였고
뼈손상되고 함몰 되고 엄청 위급한 상황 이었음
그래서 긴급하게 수술 받게 됐음 중환자실에서
2주 동안 있었다고함
나 진짜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름 그리고
지금은 대인기피증 생기고, 공황장애, 불안장애
때문에 멘탈이 좀 안좋음.
학교는 쉬고 있고
얼굴이 너무 흉측해 졌어 밖에 나가기도 무서워
누군가가 내얼굴 보는게 무서워
나 병신 만든년 알고보니
우리오빠 좋아하는 여지더라구요
오빠 한테 키링 만들어서 선물 줬는데
오빠는 나한테 가지라고 줘서
가방에 달고 다녔음
내가 키링 달고 다니는거 보고
빡쳐서 나 폭행 했던거라고
내가 훔친줄 알았다고 오해 했다며
우리 부모님께 제발 선처 해주라고
부탁 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