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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엄마한테 문자날렸다

홍시 |2024.11.25 20:05
조회 2,600 |추천 13

내가 엄마딸로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거 아니잖아 어린이에게 낳은걸 후회한다는것은 죽으란 말이잖아 내가 애 낳고 키워보니까 더욱 느껴져 아이에겐 엄마는 하늘인데 그런소릴듣고 안미친걸 다행으로 여겨
내가 엄마한텐 감정쓰레기통이고 죽어마땅한 인간이라 엄마 뜻대로 되지않는 당신딸 결혼하는 앞길에 그렇게까지 수치스럽게했겠지
임신을 해서도 임신한 사람한테 놀리고 괴롭힌다는말을 가만히 두고 태어난 손자한테까지 저주나 퍼붓고 .. 왜 하필 엄마가 내 엄마고 언니같은 인간들이 내 가족인거야 ? 아무리 용서하러 노력해도 용서가 안된다
그냥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살아

이래보냄
당분간 힘들지만 괜찮아질수있겠지?

추천수1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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