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 너무 힘드네요,,,,

키위죠아 |2024.11.26 01:46
조회 20,435 |추천 2
저희 부부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제 동생이랑 직원 한 분을 새로 고용해서

남편, 동생, 직원 두 명이서 가게를 꾸려가고 있어요.


제가 하던 일 중에 동생이나 직원에게 맡기기 어려운 부분들이 좀 있다보니

남편이 더 많은 일을 맡게 됐어요.

요리도 하는데 일을 도맡아서 하다보니 몸에 무리가 갔나봐요,,

발바닥이 원래도 좀 아프긴 했는데, 최근엔 유리를 밟는 것처럼 찌릿하게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따뜻한 물에 족욕도 해보고, 깔창이나 신발도 여러 번 바꿔봤는데 효과가 없고요.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아도 하루 이틀만 괜찮다가 다시 아프다고 해서 

정말 답답하고 속상하네요,,,,ㅠㅠ


이제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추천수2
반대수41
베플dd|2024.11.26 11:51
이제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란 말 좀 무섭... 본인은 아파서 사람을 쓰지만 남편은 그러질 못하니 답답하다는건 알지만 그게 본인이 먼가 해주고 남편이 받는것처럼 인식하는건 이기적이라 생각함 남편분 증상 족저근막염인듯 한데 사실 안쉬면 안나음 족욕, 깔창, 신발보다 종아리 쪽 근육 마사지하면서 뭉친거 풀어줘 보세요.
베플ㅇㅇ|2024.11.26 12:53
족저근막염인거 같은데 병원에서 그렇게 얘기 안해요? 저도 걸렸는데 정형외과 다니고 나았는데. 판에 물어볼게 아니라 잘하는 정형외과를 좀 찾아가세요
베플ㅇㅇㅅ|2024.11.27 11:33
니년은 쉬고 남편은 쉬면 안 되냐? 말하는 게 꼭 ㅋㅋㅋㅋ 뭘 어떻게 할지를 몰라 알면서
베플ㅇㅇ|2024.11.26 19:06
왜 글에서 나는 아파서 쉬는게 당연하다는 뉘앙스가 느껴지지? 그럼 남편은요? 족저근막염 증상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저거 쉬어야 낫는 병입니다 방치하면 나중에 쓰니님이 더 힘든 순간이 와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