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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좀 하고 살아야겠는데 쉽지 않아요

ccc |2024.11.26 09:14
조회 10,735 |추천 18

 제가 요즘 회사생활이 힘든 부분을 생각해봤는데....

무례하고 예의갖출줄 모르고 인간 기본 됨됨이가 없는 사람이걔가 제일 큰 문제이지만,이 회사생활에서 저런 부류의 인간은 꼭 옆에 끼고 살게 되더라구요

선넘고 무례하면어? 너 지금 무례하게 선넘었네? 라던지
말보태면 시끄러운 이 회사집단에서 마냥 조용하게만 있었더니지혼자 사람 만만하게 보고 막대하는 사람한테?입다물고있으면 생각도없는줄아나? 적당히좀 하자. 라는

티를 내줄 필요가 있더라구요.


저는 20대 사회초년생때다 큰 어른한테, 직급도 나보다 한참 높은 사람한테 내가 이런말도 해야하나?????하면서 저 스스로가 자괴감이 들고 수치스럽더라구요.내가 지금 밥은..젓가락으로 먹어야지 손가락으로 먹어?같은 말을..어린이도 아니고 ... 왜 해야하지...? 같은 충격으로 다가왔던거같아요.

저런 티를 내주는게 필요한데워낙 안하던 사람이고, 회사 집단이라는 수직관계내에서 말조심 하고자 조심조심 생활하다보니쉽지가 않은데저걸 하지 않으면 정신이 피폐해져가는건 저 스스로더라구요.
저런것도 해봐야 아는거겠죠...?
추천수18
반대수11
베플ㅇㅇ|2024.11.27 17:17
저는 겁나 티냅니다. 처음엔 저도 빌빌기고 사회생활이니 그러고 살았는데 그 후로 정신적으로 병오기 시작해서 이제는 기분나쁘면 티내고 ㅈㄹ합니다. 그후론 건들지 않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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