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뉴스엔DB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신예은이 다소 아쉬운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신예은은 11월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한 명품 패션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신예은은 하얀색 미니 원피스에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
신예은/뉴스엔DB다만 너무 과한 패션들의 조합이 아쉬웠다. 어깨 퍼프가 풍성한 디자인의 원피스인데 여러 겹이 레이어드 된 볼드한 진주 목걸이, 큰 꽃장식으로 여백을 남기지 않아 목이 짧아 보이고 승모근이 솟은 듯한 느낌을 줬다.
검은색 망사 지갑에 금색 체인 백을 들어서 가뜩이나 중후한 느낌이 더 묵직해졌다. 레이스, 퍼프, 망사 등 얼마든지 사랑스럽게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으나 잘못된 조합으로 아쉬움만 남겼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17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 출연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유용주 ju@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