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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거려

ㅇㅇ |2024.11.27 00:46
조회 105 |추천 4
솔직히 잘 모르겠어
허한게 배고픈줄 알고 음식만 잔뜩 시켜놓고
별로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 나왔어
근데 속이 울렁거려
또 계속 허한거 같아

보고싶어
네가 힘든거 같아서 더이상 뭔 말도 못하겠고
잘 쉬다오라고 하고 싶은데
어차피 네가 지금은 잘 쉬지못할것도 알고
내가 하는 모든게 오해가 되어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불편해

나도 쉬어야하는데 잘 안쉬어져
뭔가 해야될 것 같고
다 잃어버릴 것 같아서 무서워
네가 미치게 보고싶어

그래도 네 모습이 자꾸 기억나서
네가 좀 잘 쉬고 왔으면 좋겠기도 해
아프지말고 행복한 일들 속에서 쉬었으면 해
근데 내 마음이 자꾸 널 보고싶다고 하니까
너무 혼란스러워
속이 너무 울렁거린다

널 너무 사랑해
내 모든 일들에 의미부여안하고
편한 마음이기를 바래

사랑해 잘 쉬어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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