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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규현 “녹음실 바로 위=유희열 대표님 방, 피드백 빨라 좋다”

쓰니 |2024.11.27 15:06
조회 11 |추천 0

 사진=유용주, 뉴스엔DB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소속사 안테나 수장 유희열 프로듀서와의 협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규현은 11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솔로 정규 1집 'COLORS'(컬러스)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슬픈 밤 (Nights Without You)' 작사와 녹음 디렉팅에는 유희열 대표가 참여했다.

유희열과의 공동 작업 과정에서 어떤 피드백을 주고받았냐는 물음에 규현은 "대표님과의 협업이긴 한데 사실 거의 녹음을 할 때 항상 와 계시기 때문에 뭔가 특별하게 그때만, '슬픈 밤' 작업할 때만 어떤 이야기를 해 주셨다기보다 늘 모든 곡에 와 주셔서 조언해 주시고 계속 모니터를 해 주셨다"고 답했다.

규현은 "너무나도 좋은 점은 아무래도 회사가 큰 회사이긴 한데 어떻게 보면 작다. 녹음실 바로 위가 대표님 방이다. 언제든지 드나드실 수 있으니까 피드백이 빠르다는 게 장점이었던 것 같다. 보통 보고 절차라든가 대표님한테 갈 때 시간이 걸리는데 진행이 빨랐다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가요처럼 불렀는데 이 곡만큼은 뮤지컬 넘버 부르듯 부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강력하게 해 주셔서 그렇게 부른 게 잘했던 것 같다. 뮤지컬 '벤허'랑 '프랑켄슈타인'을 보여드렸는데 감명 깊게 보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규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정규 1집 'COLORS'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 (Unending Days)'는 가슴 아픈 이별의 후유증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짜임새 있는 편곡과 선명한 멜로디 라인, 규현의 서정적인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유용주 ju@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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