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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5살 여자 진짜 천천히 인생 시작해도 되는거 맞나요…? 뭔가 조금 심란해요

ㅇㅇ |2024.11.28 02:09
조회 26,568 |추천 60

아직 취준 중인 (만)24살 여자입니다…
몰론 알바+자격증 공부 및 취득+면접 준비 중인데
백수인게 이제야 자각이 되어 불안하며
심지어 2022년 8월에 졸업하고 이것 저것 알바도 다니고
알아보다가 면접 보고 취업할 뻔했는데 떨어지고
계속 떨어지고 자신감도 없고 평생 직업 없을 것 같은..
정신과 가보니 우울증 공황장애 말기라고 합니다
아니 왤케 충격인지.. 저 생활을 2년동안 방황하고 제 자리를 못찾고 자격증도 고등학교때 딴 한국사 자격증과 낮은 토익 점수와 단순한 컴퓨터 자격증과 기능사 자격증 3개, 산업기사 자격증 2개뿐… 직장경력도 없고 알바만 이것저것 하고
작년부터 부모님 용돈 한달에 30-40씩 드리며
이제 천만원만 모았는데 너무 지쳐요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24든 25든 26이든 안늦었으니
뭐라도 더 경험하고 부정적 생각하지말라고 그냥 하고 싶은거 더 찾으라는 얘기에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자만, 위안 삼는게 아니라 더 열심히 살거에요 어떻게든

추천수60
반대수12
베플ㄷㄷㄷㄷㄷ|2024.11.28 11:55
엄마가 현명하시네요. 이력서 백개넣어서 면접보러오라 하는건 님이 괜찮은거예요. SKY 나와서 친구가 취직하는데 이력서를 과장 조금 보태서 100군데 넣었는데 다 떨어지고 3군대 붙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제말은 너무 빨리 좌절하시는거 같은데 남들도 거의 대부분 그래요.. 그리고 전 알바보단 하고 싶은 직종으로 회사레벨이 낮더라도 취직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그건 경력이라도 되잖아요. 그리고 무슨 부모님용돈입니까? 정식으로 취직될때까지는 끊으세요. 용돈받는 부모님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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