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ns윤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NS윤지(김윤지)가 다이어트 성공을 알렸다.
27일 채널 ‘ns윤지’에는 ‘눈물콧물 조리원에서 10kg 감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윤지는 조리원에서 멘탈이 무너졌었다 고백했다. "조리원 첫날 멘탈 브레이크다운이 왔다. 남편 앞에서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다"라는 것.
김윤지가 무너진 건 몸무게 때문이었다. 출산 직전 몸무게와 직후 몸무게가 똑같았다는 것.
채널 ‘ns윤지’김윤지는 "분명히 애기를 낳았는데 출산 직전 몸무게랑 똑같다”라며 “그거에 약간 ‘아기 몸무게 정도는 빠졌겠지’ 하고 인바디 쟀는데 몸무게가 너무 그대로여서 약간의 현타가 와서 거기 마사지숍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열심히 빼야겠어요 하고 왔지만 방에 돌아와서 오빠한테 그 얘기를 하면서 서럽게 혼자 엉엉 울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김윤지는 “그때는 약간 호르몬 영향때문에 좀 더 격하게 반응했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마음 다시 다 잡고 그날부터 그다음 날 그리고 어제, 오늘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걷고 6시, 7시까지는 저만의 혼자 스트레칭과 요가 등 시간을 갖고 마사지도 열심히 받고 하다보니까 3일차인데 한 6kg정도 빠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좀 힘들더라도 아기 수유 시간 외에 나머지 시간은 스트레칭하고, 움직이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대신 잘 때는 푹 자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윤지는 "산후에는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땀 흘리는 걸로 부기를 빼줘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에어컨 안 켜고 운동한다"고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김윤지는 조리원 퇴소 당일 "오늘 몸무게를 재보니까 처음 들어왔을 때 64.8kg이었는 10kg 감량에 성공했다. 목표는 12kg 감량이었지만, 매일 걷고 운동한 보람을 느끼는 몸무게"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NS윤지라는 활동명의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해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