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부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고,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힘듦에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적어주신
여러 의견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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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릴께요. 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부부사이. 40대중반함께 같이 일을 함. 본인들사업.함께 일을 하지만, 서로가 더 도맡아서 하는 부분들이 있음.서로 바쁘면 서로가 상대가 도맡아서 하는 일을 해주곤 함.콕 찝어 니 일 내 일로 나누지 않음. 만약 나눈다면 내 일이 아니면 안해도 되는데, 함께 운영하니 서로 이래저래 같이 함.A가 바쁜일이 있어 출장 간 사이,B가 보통 A가 하던 일을 대신 해줌.그 전까진 할 줄 모르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줄 알았음.바쁜 A에게 전화해서 하라고 하려다가, 대신 해 줄려고 해봄. 해보니 여차저챠 할 수 있는거 같아서, 해 보고는 했다고 A에게 본인B가 했다고 말함.그랬더니 A가 첫마디"그럼 왜 여태까지 니가 안했는데?"B는 당연히, 바쁜 상대를 대신해 해줘서,A가 " 할 줄 아네? 그래 다음부턴 그리 하면 된다. 내가 바쁨 니가 좀 해봐 다음부터"이런 식의 말을 할 줄 알았음. 또 그게 일반적이라 지금도 생각함.하지만 A는 첫 마디를 그렇게 핸 이유가, 이때까지 B가 할 줄 아는데 무신경하게 있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자기 주위에는 다 저런생각 , 저렇게 말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함.그리고 A가 말하길 여태껏 일이 있을 때 마다 해 볼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해본거냐고 반문함.여담으로, B가 주로 도맡던 일을 바쁠때 A가 해주고는, 고마워해야한다고 한 사람임.그리고 A가 주로 맡던 일을 바쁠때 B가 대신함. 이번 일은 처음 대신 해본 일임.A,B 중 누가 사회통념상 잘 못 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