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긴급 기자회견을 앞두고 공식석상에 섰다.

다니엘은 11월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이 이날 오후 8시 30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다니엘은 기자회견을 앞두고도 여유로운 포즈와 밝은 미소로 포토콜 행사에 임했다.

다니엘은 포토콜 후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긴급 기자회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을 요구하며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뉴진스는 하이브의 음악산업리포트의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발언 관련 해명과 법적 조치,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적인 사과, 동의 없이 노출돼 사용된 동영상과 사진 등 자료 삭제, '음반 밀어내기'로 뉴진스가 받은 피해 파악과 해결책 마련,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지난 14일 내용증명을 수령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어도어는 ‘무시해’ 발언과 관련해 빌리프랩 측에 성의 있는 태도를 보여달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이재하 sh@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