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고생이고 알바 같이 하는 오빠들 있는데
일할 때 장난치고 나름 친한 사이임
갑자기 나한테
00이는 남친 없어? 솔직히 연애 못하는 거 아니라 안 하는 거 아냐? 하길래
걍 아니에요~ 사람 만날 곳이 없어요
했는데
농담으로 그럼 뭐 홍대 같은 곳을 가서 잘생긴 남자 번호를 따보라는거임
나도 걍 웃으면서 저 막 누구 번호 따고 그런 거 안해요~ 했는데
아 그럼 00이는 따이는 걸 좋아해?ㅋㅋ 하더니
지들끼리 아 형 이상하게 들리잖아요 ㅇㅈㄹ함서
개쪼개고 아 미안미안 하길래
내가 왜요;?… 햇는데 걍 계속 처웃으면서 아니라고 함
이거 ㅜㅅㅂ그 뜻 맞냐 과민반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