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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논란 정우성 “짧은 연애 원해, 바람둥이 같나?” 예정된 스캔들이었나

쓰니 |2024.11.29 13:58
조회 2,393 |추천 1

 정우성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정우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008년 7월 15일 노컷뉴스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개봉을 앞두고 정우성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오랫동안 교제한 여자친구와 헤어진 사실을 털어놓은 정우성은 "긴 연애 끝이라 자유롭다. 깊은 연애보다 짧은 만남을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 된다"며 "바람둥이 같나?"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와 함께 그는 "벌여놓은 일이 많아 당장 결혼 계획은 없다. (결혼) 시기를 놓치니 더 까다로워지는 것 같다"고 밝히며 이상형을 여러 가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꼽았다.

약 16년이 흘러, 지난 11월 24일 정우성의 혼외자 스캔들이 터졌다. 정우성이 16살 연하 모델 문가비 아이의 친부가 본인임을 공식 인정한 것. 두 사람은 사귀지 않는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고, 문가비는 올해 3월 아이를 출산해 홀로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 측은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심지어 정우성의 DM 플러팅 의혹, 10년 사실혼설 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는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오늘(2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 예정이었으나 현재 재논의 중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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