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쓰니 ○ - 지민 □ - 민지 이름은 전부 가명임
일단 초4(11살) 여자고 친구관계 고민임. 나한테는 친구 둘이 있는데 3명무리로 다님, 한명은 민지고 한명은 지민이라고 하면 지민이랑 민지 둘 다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정작 둘은 유치원때부터 친했음. 일단 내가 비만이라서 애들이 그거 가지고 놀리는데 놀릴때마다 내가 때리고 다님. 처음에는 그냥 우리 셋 다 서로 받아줬는데 내가 지민이 머리카락 만지면서 노니까 민지가 손으로 막으면서 "□아 하지마~ 우리 지미니한테~ 허 참!" 이러고 갔음(지민이도 동조함)..;; 그리고 등교할때 만나서 가는데 둘은 팔짱끼고 가고 나는 뒤에 있어서 나도 같이 팔짱꼈는데 "○아 팔짱 끼지망~" 이러고 둘이서 가고 꺄르르거리면서 간 적도 개많음.. 지민이는 좀 좋은데 민지가 너무 싫고 그냥 민지 빼고 지민이랑 놀고싶음... 일단 오늘 일어난 사건이 있는데 잘 기억이 안 나서 좀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일단 우리학교는 급식실이 없음. 교실에서 밥먹으니까 참고 부탁! 급식 시간에 밥 다 먹고 그림 좀 그리다가 지민이한테 들러붙고 있는데 민지가 또 와서 "□야! 우리 지민이한테 그러지마~" "○그니깡~" 이랬음. 근데 오늘따라 너무 짜증나서 걔네한테 필통 던졌는데 "□오 필통 이제 우리거 ㅋㅋㅋ" 이래서 그냥 다시 필통 뺏었음. 근데 걔네가 "□야 너가 우리한테 필통 준거자낭~ 왜그랭~" 이러길래 내가 생각 많이 하고 내뱉었음 "☆좀 적당히 좀 해;;" "○□우리가 뭐가~ㅋㅋ" "☆이게 장난 같애?" "○□우리도 장난 아니양~ 너나 그만 때려 ㅋㅋㅋㅋ"
그러다가 급식 정리할 시간 돼서 일단 대화는 끝남. 지금은 냉전? 중임. 원래 둘 다 카톡 디데이에 쓰니♡ 민지♡ 이렇게 있었는데 지금은 민지♡만 있음...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나 얘네 아니면 친구 없는데.. 그냥 내가 문제인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위에 내용 때문에 진짜 정 다 떨어지고 나 욕할거면 이유 적고 욕하셈 반박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