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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적금 이게 맞을까요ㅠㅠ답글점

일시러 |2024.12.05 00:03
조회 21,660 |추천 0
전 23살 부모님 가게 같이 도와드리고 있어요.
작년까지 일급으로 받다가 다 펑펑 써버려서 조금이라도 모아보자 하고 이번 년도부터 월급으로 받았습니다.
2월부터 토스 키워봐요적금(매주 5만원), 굴비적금(매달 30만원) 들었고 8월 만기 때 5년동안 하고 싶었던 쌍커풀 수술을 했어요.
그 다음 키워봐요적금만 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년부턴 청년도약계좌 신청해서 하려고요. (신청했었지만 여건이 안 되어서 미뤘어요.)
집은 친언니랑 둘이 나가서 살고 있고 월세대신 생활비, 집에 필요한 것들 제가 사고 있어요. (휴지, 주방용품, 세제와 여자들끼리 사니 나가는 기초 화장품들 올영에서 픽업으로 결제) 매달 나가는 돈은 2-30정도?
전 부모님이랑 살다가 언니랑 사니까 나갈 돈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남자친구랑 데이트통장 30만원씩 나가고 있고요. 워낙에 너무 자주 만나서 이 금액이 부족할 때도 있더라고요.
근데 너무 많다 싶으면 줄일 생각이 많아요.
보험비와 청약, 고정 나가는 비 하면 20만원정도 나가요.
제 월급은 평균 160-170 돼요.
뭘 더 줄이거나, 늘리거나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서 적어요..
저는 보통 월급을 받으면 보상심리가 커서 신발이나, 아우터같은 옷들을 하나씩 사거나 하는데 이제 너무 과소비인 것 같아요...
제가 너무 과소비인 건지, 정상인 거 같진 않지만 알려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9
베플ㅇㅇ|2024.12.06 14:43
일단 전체적으로 경제 관념으로 말씀 드리면 부모님 밑에서 일하지 마세요. 밖에서 벌어와야 진짜 버는 돈이에요. 부모님 일 도와드리고 받는 월급 그거 결국 용돈입니다. 아무리 인력을 제공했다지만 부모님 주머니에서 나왔으니까요 가계의 총소득은 늘어나지 않아요. 그리고 소비패턴은 말 할게 없는게 160~170벌어서 뭐 그거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계획 할 금액이 아님. 그냥 아끼고 아껴도 부족한 금액. 집안일 그만두고 경력 인정 받을 수 있는쪽으로 취업하세요. 연봉 올리세요. 지금 상태에선 그냥 적금 해서 돈 모으고 있는것 만으로도 나쁘진 않다고 봄. 정말 돈 모으고 싶으면 저축 먼저 하고 남는 돈으로 소비하세요. 소비하고 남는돈 저축금액으로 잡지 마시고
베플완두콩|2024.12.06 21:47
음..줄이는것보다..왜 월급이 그정도밖에 안되는지요? 지금 최저시급으로 따져도 200정도 받지않아요? 굳이 줄이자면 남친과 데이트 비용을 줄여야할거같아요 청약 보험 적금은 줄이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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