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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오래 찍어, 트렌드랑 안 맞아"...'나혼산' 퇴사 PD에 일침

쓰니 |2024.12.05 18:25
조회 68 |추천 0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를 맡았던 황지영PD에게 일침을 날렸다.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이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엔 '나혼산'에서 지난해 퇴사한 황지영PD와 한혜진, 기안84, 정용화, 미미가 참석했다.
한혜진은 오랜만에 재회한 황지영 PD에게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한혜진은 '기안이쎄오' 프로그램에 관해 "엄청 오랫동안 찍어서 트렌드와 많이 안 맞긴 하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예능이라 재밌지만 진한 모멘트가 있다. CEO의 속사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돈을 받는 사람도 힘들지만, 주는 사람도 직원 못지않게 고충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색다른 예능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기안이쎄오'는 동병상련 CEO들을 위한 해결사가 된 기안84의 CEO 구출일지를 그리는 오피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이쎄오'는 오늘(5일) ENA에서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으로 데뷔해 현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지난 2016년부터 '나혼산'의 패널로 자리를 지켰지만, 전현무와의 결별로 2019년 하차했다.
최근 한혜진은 채널 '나래식'에서 전현무와 결별 당시 심경을 밝혔다. 한혜진은 "난 솔직히 그냥 싹 다 끝내고 나오고 싶었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TV리포트 DB박혜리(ph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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