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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파혼할 것 같아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쓰니 |2024.12.05 20:13
조회 35,558 |추천 11
저희는 동갑이고 곧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민되는 문제는 서로의 다른 가정문화로 마찰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는 결혼을 하면 부부중심으로 살아야 한다는 주의이고
(양가부모님께 할 도리는 다함-생신,명절,어버이날)
저희 부모님도 결혼하면 우리 신경쓰지말고 너네끼리 알아서 잘살아라 라는 주의십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가족끼리 우애가 깊고 사이가 좋아 가족모임이 많습니다.

문제는 상대방의 모든 가족모임에 있어서는 참석하기는 싫다는 의견을 표하면, 왜 사사건건 꼬투리 잡으며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나오냐고 하며 그냥 우리가족과 친해지고 싶지않은것 아니냐고 합니다.

저는 서로 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이해하고 조율하자는 주의지만
상대방은 그냥 다 좋게좋게 넘어가면 되는 별일아닌 문제를 왜 하나하나 트집잡냐며, 제가 이해가 안된다며 타협할 생각이 없습니다.

둘다 서로 양보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한쪽은 그럴 의지가 없어보이는 이 상황…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11
반대수143
베플ㅇㅇㅇ|2024.12.06 03:32
그냥다 좋게좋게---- 너만 참으면 문제없다
베플A|2024.12.06 03:22
파혼에 한표. 집안모임이 많다는건 집안에서 음식하고 청소하고 설거지거리가 맗다라는말도 됩니다. 근데 그거에 대해서 아무문제가 없다. 니가문제란건 남자는 본인집에서 저런걸 안하는사람일가능성이 많아요. 그럼 결혼후에 할까요? 저는 가부장적이고 제사많고 집안일은 무조건 여자가인 집안에서 살았는데 명절. 누구모이는날 다싫어해요. 그러날은 하나도즐겁지가 않거든요.
베플남자ㅇㅇ|2024.12.05 21:26
그네가 말하는 우리들에 글쓴이는 없는겁니다. 절대 결혼하면 인생 망하는 집안이 저런집안임. 결혼해서 새로 가정을 꾸린다는 말이 뭔지 모르는 남자는 만나는거 아닙니다. 저런남자는 평생 그냥 부모님이랑 살아야 다른 남의 귀한딸 인생 안망하는 지름길임.
베플남자힘내라|2024.12.05 23:34
파혼 찬성. 남자가 덜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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