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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가 있어

너와 나의 마음이
같을거라고 생각하다가도

문득 착각인가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싶어지는 때
넌 그저 사회생활을 했을 뿐일텐데 싶어지는 때

그럴 때는 괴로웠어

내 마음이 안쓰럽기도 하고
괜히 네가 밉고 내가 바보 같고
뭐 그런 생각들만 가득했거든

그러다 또 현실에서 무심코
흘러나온 네 마음을 마주하게 되면
또다시 제자리더라구

네 느낌은 틀리지 않았을거야

시무룩해졌을 널 떠올리니
가만히 안고 토닥여주고 싶네

추천수2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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