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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성병에 걸린 것 같아요

ㅇㅇ |2024.12.06 13:49
조회 53,278 |추천 10

내년 고3되는 딸아이 엄마입니다

다른건 아니고 딸아이가 2년째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는 것 같은데 .. 저도 딸아이 연애하는건 전혀 반대할 마음도 없고 본인 공부하는거에만 차질없으면 상관없는데.. 얼마전에 딸아이 생일 맞아서 친구랑 둘이 여행다녀와도 되겠냐기에. 그쪽 부모님 연락처받고 보내줬어요 1박 2일이었는데 그 쪽 부모님 두 분 모두 허락해주셨고~~ 가는 계획서도 이쁘장하게 적어왔길래 안전하게만 다녀오라며 용돈도 쥐어줬네요

문제는 몇주전부터 딸 아이 입가에 빨간 수포가 보인다는건데. 헤르페스 같거든요? 헤르페스 1형이랑 2형으로 나뉘어지는거 저도 압니다~ 1형은 성병 아니란 것도 알구요. 그런데 딸 아이 키우면서 한번도 헤르페스가 생긴 적 없었고 집안에도 헤르페스를 겪는 사람이 없어서 말이죠 엄마 입장으로써 걱정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딸아이 방에서 산부인과 다녀온 후 처방받은 약 봉투?를 봤는데 항바이러스제, 곰팡이성? 균 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적어도 헤르페스 2형 내지 트리코모나스 질염 같은데…

딸 아이한테 제가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아이가 민망해하거나 오히려 나쁜 마음 먹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떤식으로 다가가서 떠보는게 좋으려나요

엄마 입장에선 알아서 처신 잘하리라 믿고 있었는데 조금 답답하네요.

추천수10
반대수190
베플남자비질란테|2024.12.06 19:46
주작이 아니라면 미성년자를 남자친구와 1박 여행을 허락한다고???
베플마리|2024.12.06 14:33
애낳은 여자가 칸디다를 모른다고? 주작이네.
베플ㅇㅇ|2024.12.06 20:34
네? 미자가 숙박이 되나요? 어느 멀쩡한 숙박업소라면 미자만은 숙박 안됩니다 어른이 예약을 해줬어도 체크인이 안돼요
베플ㅇㅇ|2024.12.06 14:42
제목부터가 주작인걸 ㅋㅋㅋ 티가 나.
베플|2024.12.06 22:51
광고 그만해라 .칸디다성 질염도 모르면서 주작질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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