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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 때까지는 주변에 성형이나 시술한 애들 없어서

ㅇㅇ |2024.12.07 01:39
조회 771 |추천 0
막 예쁘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길거리 캐스팅도 두 번인가 세 번 당하고 고백도 여러번 받았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애들 점점 쌍수하고 코하면서 ㅈㄴ이뻐진 애들 많아져서 다들 미모 수준이 상향평준화되고 난 걍 예쁘장. 정도가 됨.. 역변한 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ㅠ
그리고 대학 오니까 더함..

괜히 자신감 떨어져
물론 내가 처음부터 여신급 미모가 아니었으니까 그런 거겠지만
어쨌거나 다들 관리 ㅈㄴ열심히 하니까 점점 난 평범한 수준으로 전락한 게..

그래서 나도 뭐 보톡스나 필러, 좀 간단한 수술(뒷트임이나 앞트임 이런 거)라도 해야 하나 싶다가도
이런 이유 때문에 얼굴에 손 대는 게 맞나 싶고

막 갑자기 현타 와서 괜히 다들 얄미워지고 그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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