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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 진짜다 (14)

바다새 |2024.12.08 11:06
조회 48 |추천 0
  예정보다는 한시간반 전인 2024년12월7일 17시30분쯤에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보다 30분전에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이 같은 장소에서 먼저 열렸으나 총 투표수 300표 중 찬성 198표, 반대 102표로 부결됐습니다. 가결에 필요한 200표에서 2표가 부족하여 부결됐습니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 직후 국민의힘(여당) 의원들은 거의 대부분 투표장을 이탈한 후 이어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는 불참하였으며, 4시간 동안이나 진행한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는 끝끝내 국민의힘(여당) 의원들이 투표장에 돌아오지 않고 불참하여 의결 정족수 200보다 5명이 부족한 상태로 투표가 진행된 결과 정족수 부족으로 개표가 불가능해져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은 부결되었습니다. (최대우 2024.12.08 오전 10:30)



  해병대 전쟁사에서 선배 해병들의 증언을 보면 임무완수는 간단하게 적었고 부대복귀과정은 매우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분명히 특수부대가 아닌 정규군이지만 특수전형태의 전투방식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생존 후 복귀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임수완수라는 성과보다는 생존 후 어떻게 부대에 복귀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다루었던 해병대는 지금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지요.(최대우 2018. 03. 28)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이번엔 & 진짜다 <13부>
작성 : 최대우 (2024.12.07 오후 16:00)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은 12월7일 오후 7시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한다고 보도 되었으나, 김건희 여사 표결 관련해서는 저한테 입수된 정보가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관련으로 들어온 정보는 어제 제가 공개한 것보다는 숫자가 약간 상향된 것 외에는 추가정보 없었습니다. 즉, 이번 대통령 탄핵 표결시 여당이 아닌 야당에서 이탈표가 대거 발생하면서 야당 소속 국회의원 중 120명 ~ 160명 정도가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다고 어제 말씀드렸으나, 그 후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어제 대비 10명이 상향되면서 최소 130명 ~ 최대 170명 정도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는 점을 공지합니다.



제목 : 군 조직의 모듈화 <8부>
작성 : 최대우 (2018. 10. 25 원본 / 2018.11.21 '군 조직의 모듈화(3)' 수정본)

  앞에서도 말했듯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갔지요. 그래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 처리 방식이 되었습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서기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해군참모총장 직책을 수행했던 이순신 장군께서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에 해당합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첩보수집에 분대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수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의 역량이 매우 중요했지요.

  군에서 하사가 하는 일을 일반 기업체에서는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 성격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뿐만 아니라 독일 육군의 지휘자와 지휘관들의 역량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교범에도 나와있지 않는 일 처리 방식인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단,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과 '특수부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특수부대를 일반전투에 투입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공과대학(컴퓨터공학 등등) 출신자들이 사용하기도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지상군뿐만 아니라 공군과 해군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일 처리 방식이 바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입니다. 이것은 이순신 장군께서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이기도 합니다. 즉, 조직을 모듈화 시키고 프로젝트화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일 처리 방식 말입니다.

  정형화된 조직운용 방식을 사용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일 처리 방식이 잘못되어 있는데 어떻게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인 '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군조직뿐만 아니라 일반기업체에서도 적극 도입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육군과 해병대는 사단급작전형태를 취해왔습니다.  1개사단을 4개대대급으로 운용한 것은 6.25전쟁때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고요.  1개사단이 감당해야 할 지역은 넓은 데 그 지역을 4개대대급으로 방어하다보니 병력수(전력)는 늘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6.25전쟁때는 1개사단이 고립되어 참혹한 지경에 빠지면서 고위급 장성인 사단장이 포로로 잡히는 경우까지도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군단급작전형태를 취해야 합니다.

  1개군단이 고립되는 상황은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고립된다면 그 군단은 지원군이 올 때까지는 군사작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1개군단과는 다르게 1개사단이 고립된다면 그 사단은 군사작전이 불가능해지고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항전수준에 가까운 전술을 사용하여 포위망을 탈출해야 하는 참혹한 지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행 사단급작전형태를 군단급작전형태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펀글] 권성동 의원 앞에서 항의하는 최민희 의원 - 더펙트 배정한 기자 (2024.12.07 오후 6:27)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과 김건희 특검법 표결을 위한 본회의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표결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영상기획부

배정한(hany@tf.co.kr)



(사진1·2 설명) 연합뉴스TV 일요와이드 <방송시간: 2024.12.08 오전 08시~10시> 뉴스 화면

(사진3 설명) 권성동 의원 앞에서 항의하는 최민희 의원 <사진=더펙트 사진영상기획부>

(사진6 설명)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합중국 제45대 대통령미합중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인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7 설명)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 미합중국 제45·47대 대통령 배우자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8 설명)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9 설명)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10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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