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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두번 기절하고 ㅈ될뻔함

ㅇㅇ |2024.12.08 17:16
조회 228 |추천 1
나 오늘 면접 있었는데 긴장돼서 잠이 안 오는거임 저번에 다른 면접 갔을 때도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한 5시간 정도 자고 갔는데 조금 피곤했어도 상태는 괜찮았음 그래서 밤새 면접 준비 좀 하고 6시에 겨우 잠들어서 9시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걍 몸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거임 아… 차에서 좀 자면 되겠지 생각하고 양치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정신이 흐려지더니 몸이 혼자 쓰러짐 그러니까 기절한거지…; 쿠당탕탕 하고 벽에 몸이 부딪히니까 간신히 정신이 깼음 근데 그때도 정신이 들어오기만 하고 머리가 계속 멍한거야 내가 생각해도 정상이 아니었음 거실로 터덜터덜 나가는데 또 한번 쿠당탕탕 소리가 들리더니 충격 때문에 정신차려보니까 내가 머리가 부딪혀서 바닥에 쓰러져있었음 엄마아빠 ㅈㄴ 놀라서 달려오고…. 정신차리자마자 머리가 아파야 정상인데 그냥 온몸에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니까 머리는 아프게 느껴지지도 않았음… 그 자리에서 끙끙대다가 아빠가 두유 먹여줘서 두유 먹고 생리통약꺼지 먹은 다음에 어쩔수없이 한시간 더 자고 일어나니까 조금은 괜찮아지더라 잠많은 애들아 수면부족 진짜 조카 위험하다… 괜히 체질을 바꾸면서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잠많으면 그냥 자… 오늘 깨달음 나도 ㅜ 수면부족 진짜 위험하다 ㅠㅠ 이대로 안 괜찮아지면 면접 못 가는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시간 뒤에라도 빠르게 준비해서 면접은 잘 봤어 내 꼴나지 말고 진짜 조심해 ㅠㅠ 그리고 수면부족이 생리통에도 영향을 끼치나봐 평소에 생리통 그렇게 안 심한데 기절하고 나서 침대 가서 자려고 하니까 배가 찢어질 것처럼 아파서 정신은 잠을 자고 싶어하는데 배잡고 앓다가 20분뒤에야 겨우 잠 들 수 있었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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