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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서진, 오늘(10일) 논란 속 '현역가왕2' 미스터리 현역 등장할까

쓰니 |2024.12.10 12:01
조회 2,109 |추천 3

 박서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서진이 군면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늘(10일) '현역가왕2'에 미스터리 현역으로 등장할까.

10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에는 생존한 30인의 현역들이 1대 1 데스매치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이른바 '미스터리 현역'이 등장한다고 예고해 현역들을 긴장하게 한다. 신동엽 역시 미스터리 현역의 정체를 몰랐으며, 해당 정체가 공개된 후 현역들과 마스터들이 충격받는다고 예고했다.

이에 미스터리 현역으로 앞서 보도된 대로 박서진과 신유가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역가왕2' 첫 방송 전부터 박서진과 심사위원이었던 신유가 미스터리 현역으로 깜짝 등장해 본선에 진출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현역가왕2'는 미스터리 현역 정체에 대한 스포일러로 첫 방송 전부터 공평성, 형평성 논란에 시달렸다. 당시 제작진 측은 "본선 진행 방식 중 일부가 스포가 된 건 유감"이라며 "이미 공평성과 형평성을 감안한 여러 가지 룰들이 마련돼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평성, 형평성 논란을 잠재울 룰이 있다곤 하지만, 또 하나의 문제는 박서진이다. 박서진은 '현역가왕2' 방송 이후 군 면제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올해 군입대할 줄 알았던 박서진이 알고보니 20대 초반에 가정사 등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에 박서진은 히트곡을 내고 군입대하겠다고 거짓말로 인터뷰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으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불우하고 우울했던 가정사 등을 공개해 대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박서진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뒤, 활발하게 공연과 예능을 소화하고 있어 병역 처분 변경에 대한 의견이 나오는가 하면, 거짓말로 한 인터뷰로 기만했다며 출연한 예능의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 등이 나와 논란 속에 있다.

박서진이 군 면제 논란에도 '현역가왕2'의 미스터리 현역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공평성을 지킬 룰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이 박서진을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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