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민재 소셜미디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마약 회복지원가 과정을 수료했다.
서민재는 지난 12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재는 ‘회복지원가 양성과정 수료증’을 자랑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발급한 수료증에는 ‘상기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팀에서 실시한 제4기 회복지원가 양성과정을 성실히 수료하였기에 수료증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수료증에 따르면 서민재는 지난 6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을 합쳐 총 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서민재는 2022년 8월 당시 연인이었던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 공동 투약 혐의를 받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된 두 사람의 모발에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지난 1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남태현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서민재에게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후 서민재는 재활 치료 중인 근황을 전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강조했고, 지난 5월에는 서강대학교 2024학년도 후기 신학대학원 석, 박사 통합 과정에 합격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