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서면 버스 정류장에서 이 말을 분명히 했습니다. 서면 상인들에게 꼭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너네가 지금 계속 벌게지고 가고 사고가 터지는 이유를 진짜 몰라?"
"너네가 지금 목적은 잃어버리고 수단만 존재하니까 사고가 터지고 개박살이 나는거야. 그래서 이 시국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경찰수사학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찰 철학을 봐서 내가 왜 경찰이 돼었는지, 지금 이 짓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라. 아니면 더 큰 사고가 터지니까."
이걸 제가 6~7월 쯤에 한 말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용산에게 하는 말이었네요. 국민은 온데 간데 없고 목적은 이미 상실하고 국정철학은 없고 수단만 존재하니까 이래 사고가 터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