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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안되는게 있구나..

ㅇㅇ |2024.12.11 09:14
조회 17,043 |추천 52
제가 성격이 밝고 어른들한테 잘 다가가는편이라
결혼해도 시부모님께 제 부모처럼 생각하고 애교있게하고 결혼초에도 혼자가서 식사 사드리고 했는데 (뭘 바라고 그런거 전혀없음, 주변에서도 그정도면 잘한다고 애기함)

근데, 이게 표현이 너무 없는건지
저한테 자식자랑만 하시고 반기는 느낌도 없고 가끔 못하면 승질내고 안하는것만 못한생각에 그 이후는 뭘하려고 안하고 있어요..
특히나 따스함은 못느껴 본거 같네요


역시 어른이 대접받는 사람은 따로 있군요 ㅜㅜ

추천수52
반대수5
베플ㅇㅇ|2024.12.11 09:24
며느리를 내 아들과 사는 배우자. 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은 며느리를 존중하고 좀 어려워하고 남의 자식이 내 부모도 아닌 배우자 부모일뿐인 사람들인데도 자신들에게 뭐 하나라도 해주면 고마워함. 며느리를 내 아들 뺏어간 첩년 이라고 생각하면 딱 저런 태도임. 뭘 해도 내 아들 뺏어간 첩년이 내 아들 뒤에서 조종하고 부모 자식 이간질하면서 나한테 간보고 알랑방구 뀌는 것 같고. 입에 들어가는 먹을 것 하나도 아깝고 얄밉고. 그저 내 자식 잘난 아들로 기껏 키워놨더니 어쩌다 여우한테 홀렸는지 분해 죽겠고 사람들 볼때마다 하소연 하고 싶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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