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기안이쎄오'에서 기안84가 분노를 터뜨린다.
11일 ENA,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측은 "기안84가 특별 파견된 일일 직원 크러쉬 대리와 충주로 출장을 떠난다. 한국 최대 옥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옥 광산 CEO의 고민 해결을 위해 열일한다"고 예고했다.
순수함과 엉뚱함을 지닌 크러쉬 대리와 기안84 대표의 환상과 환장을 오가는 케미스트리를 보인다. "든든하다 너가 와서"라고 만족감을 드러낸 기안84는 서론이 긴 크러쉬 대리의 조찬 메뉴 설명에 금방 답답해한다.
첫 출근에 긴장한 크러쉬 대리가 안개가 자욱한 길을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도 입력하지 않고 감대로 운전한다. 그러자 기안84는 "어딜 가는지도 모른다는 거야?"라며 점점 분노 게이지가 상승한다.
CEO의 고민을 접수한 기안84와 크러쉬는 옥 광산의 거대한 크기, 다양한 중장비로 압도적인 규모에 놀라워한다. 처음 옥 광맥이 발견된 곳이자 수심 약 5m로 추정되는 옥 호수에서는 삽을 노처럼 저어 움직이는 배를 타고 옥 광맥을 보러 간다.
'기안이쎄오' 2회는 12일 오후 8시 50분 ENA에서, 12일과 13일 자정 U+모바일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ENA X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