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절친 박나래X한혜진, 이상형 김재욱 두고 싸울뻔? “김재욱이면 사귀지”(나래식)

쓰니 |2024.12.11 19:56
조회 31 |추천 0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김재욱과 친한 한혜진에게 질투했다.

12월 11일 ‘나래식’ 채널에는 배우 김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흑백요리사’ 속 정지선 셰프 스타일로 변신 후 자신을 ‘흑백요리사’라고 밝혔다. 제작진도 유난히 파이팅 넘치는 상황에서 박나래는 “일단 썩동(썩은 동아줄)이 오빠한테 너무 고맙다. 그간에 은혜를 이렇게 한 번에 갚네”라고 김재욱 출연을 기대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김재욱이 등장한 후 박나래는 목소리에도 감탄하며 “오늘은 손끝 하나 움직이지 마라”고 말했다. 김재욱이 “같이 하지”라고 반응하자, 박나래는 설렘을 폭발했다.

박나래는 “그거 보셨나. 혜진언니 유튜브에서 전화했다가 까였다고. 혜진 언니가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갑자기 콧대가 높아지면서 ‘김재욱? 나 친하지’ 이러더라. 청바지 광고를 같이 찍어서 엄청 친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전화를 하면 당연히 받는다고 했는데 안 받았다. 언니가 ‘다음날 무조건 연락 오니까 이렇게 집착하지 마. 너 지금 별로야’라고 했는데 그 뒤로 말이 없었다”라고 콘텐츠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김재욱은 “통화했던 기억이 난다. ‘너 보고 싶어한다’라고 하길래 ‘그러면 나중에 자리 만들자’라고 했는데 그게 약간 흐지부지됐다”라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솔직히 말하면 그 언니가 먼저 보고 싶다고 했다. 자기 이상형이라고 하던데”라고 폭로했고, 김재욱은 “한혜진이?”라고 놀라며 안경까지 벗었다.

박나래는 “내가 그 언니 만난 스타일을 다 안다. 전혀 그 스타일이 아니다. ‘김재욱이면 사귄다’라고 해서 내가 전화하라고 한 거다. 나 지금 전화할 수도 있다. 이 진짜 이 언니 웃기네”라고 황당해 했다.

한혜진과 김재욱이 동갑이라는 말에 박나래는 “혜진이라고 하는 게 되게 친해 보여서. 저도 ‘나래’라고 해주시면 안 될까”라고 요청했고, 김재욱이 “그럴까?”라고 반응하자 벽을 치며 기뻐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