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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 유튜브 채널 개설 "인간 김세환 보여주고파"

쓰니 |2024.12.12 17:36
조회 29 |추천 0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라이머가 새롭게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인간 김세환'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라이머는 지난 2일 '김행복C 라이머'라는 타이틀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동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라이머는 "28년 동안 음악을 했지만, 래퍼로서의 삶만 있었을 뿐 '김세환'이라는 사람으로서 무언가를 남겼다고 할 만한 게 없더라"며 "인간 김세환을 기록하는 것이다. 거창하지 않게 해보려고 한다"고 채널 개설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라이머는 지인의 가게에 들려 음식을 즐기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 한편, 망원시장 나들이에도 나서 먹거리를 구입하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조 PD와의 결별에 대해서도 "나쁘게 헤어질 것이 뭐가 있느냐. 나는 나쁜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는 편"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라이머는 전처 안현모와 함께 한 방송 영상들만 검색되는 현실에 대한 씁쓸함을 드러내며 "진짜 내가 있는 영상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라이머는 "시간이 갈수록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이 돼가는데도 나이가 많아지니 자신감이 없어지는 부분도 있다"며 "이러다가 아무도 만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 외롭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라이머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모습과 고민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앞으로 그의 채널을 통해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라이머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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