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입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서 헤어진 이유를 설명못드렸네요.. 저는 잠수이별 당한거고 전화 수십통을해도 안받았고 카톡도 안읽었어요 저는 아직 많이 좋아했고 그 뒤로 연락하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무작정 일주일에 몇번씩이나 찾아갔어요
이때는 임신이다 뭐다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생각조차 없었어요 그사람 마음 어떻게든 돌려야겠다 생각만 했고 시간이 흐른거구요.. 그렇게 얼굴확인했고 전남친은 미안하다면서 뭐 기달려달라는둥 본인이 연락한다는둥 그런말만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노력하면 마음 되돌릴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뒤로 매일 편지쓰고 했어요 그만하라는말은 없었지만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되돌릴수없는거구나.. 정말 끝인건가 .. 받아들인거구요..
안녕하세요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그후
제가 속도 안좋고 생리도 원래 불규형이 심한데 안하길래 어제 병원 방문후 초음파 검사에서 임신 16주가 넘은 상황이더라구요.
초음파 상으로 아기가 크다고 하시고 뼈도 생겼다고 하네요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중절수술을 하려면 시간을 지체하면 안돼고 최대한 빠르게 해야 한데요..
하지만 전남친은 절 차단한건지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임신했다고 아직 말안했고
전남친은 잠수를 탄 상태인데 저는 상의를 해서
낳는다면 같이 잘키우고 싶고 낳는걸 만약 원하지 않으면 중절수술비용을 받고 싶습니다.ㅠㅠ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요?
이제와서 임신공격하는 사람으로 보일거같아요..
이런 이미지는 너무 싫은데..
저는 진짜 이 사람 없으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
니 애가 확실 하고 못믿겠으면 낳아서 유전자 검사하고 니가 책임지던지 결정하라고 급발진 할수도 없고
저를 외면하고 본인은 다 잊고 흔적이 남지 않고 잘살아간다면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너죽고 나죽고 하고싶은심정이고
어차피 지금 이번 제 인생 다 망해서 이 사람말고는 더 이상 잃을게없습니다
회사랑 집이랑 쳐 들어가야할까요??
제발 애 아빠 만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