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U4M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완벽한 하루' DJ 이상순이 지하철을 탄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12월 13일 방송된 MBC FU4M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답역에 대한 이야기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상순은 "서울 지하철 2호선에 신답역이 있다. 사실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 신설동역과 성수역을 연결하는 짧은 구간이라 저처럼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신답역이 특별한 게, 승강장에 미니 공원이 있다고 한다. 신기하지 않나. 신답역은 사실 역 자체가 공원 안에 있어서 공원의 일부를 승강장으로 쓰고 있다고 한다. 출구도 하나라 내려서 벤치에 앉아 구경하며 바람 쐬기 좋다고 한다. 지하철 역이라고 하면 정신없는 일상이 떠오르는데 나오자마자 시골 간이역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면 숨이 좀 트이겠다"고 했다.
오프닝을 끝낸 후 이상순은 "저는 아무래도 (그동안) 제주에 있기도 했고 자가용을 타고 다니면서 지하철은 잘 안 타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그전에는 2호선을 많이 탔는데 신답역은 낯선 이름이다. 승강장에 공원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한번씩 시간 되시면 내려서 공원에서 바람 좀 쐬시면 좋을 것 같다"며 "오늘도 이렇게 하나 알아간다"고 덧붙였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