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현정이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에 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나미브' 촬영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고현정 측 관계자는 12월 17일 뉴스엔에 고현정의 건강과 관련, "현재 회복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현정은 16일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연출 한상재, 강민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를 이유로 불참했다.
'나미브' 측은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역시 "제작발표회 당일 오전 응급실에 가게 돼 참석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응급실 방문 하루 뒤인 이날까지도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힌 고현정 측은 "향후 일정은 정해진 바 없으나, '나미브' 촬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3일 오후 10시 ENA와 지니 TV를 통해 공개되는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고현정은 극 중 판도라엔터테인먼트에서 해임된 스타 제작자 출신 강수현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 이후 1년 4개월 만의 복귀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