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눈팅의여왕
|2024.12.18 01:30
조회 14,628 |추천 4
이제는 같은 문제로 싸우기도 귀찮고
싸우면 애들만 불쌍하고
그냥 이번 생에는 글렀다 생각하고
포기하려는데
애가 그러네요
아빠가 늦게오는게 자기를 싫어해서 그런거라고요
가슴이 아파서 애들아빠한테 얘기했더니
잘 달래서 재우면 될것을 그런말을 시켰다고
왜 자기를 나쁜 아빠 만드냐 하네요
애가 잘 시간에 그런것도 아니고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전화기 달래서 전화걸다가
연결이 안되니 지가 카톡에 음성으로 남겨놓은건데
어의가 없네요
일 하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놀다가 밤 1시에 들어오면서
바쁘다네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봤는데..
여기라도 쏟아놓고 나니 위로가 되네요
- 베플ㅡㅡ|2024.12.19 20:26
-
어머님, 결코 비아냥이 아니고 안타까워서 '어의가 없다' 지적드리고 갑니다. 다른 맞춤법 틀린 것에 비해 '어의가 없다'는 정말 무식하다 평가 많이 받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타이핑의 오타가 아니라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단단히 얕잡아 보입니다. 수박겁탈기보다도 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웃기려고 일부러라고 이해받을 여지가 없음) 학부형 톡방에서 저 표현 쓰시면 뒤에서 엄청 비웃음 당하실 겁니다. 부디 머릿속에서 꼭 지우시기 바랍니다.
- 베플ㅇㅇ|2024.12.18 16:08
-
놀다 늦게 들어가고 아이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문제있는건데요??? 포기를 왜해요?? 놀다 1시넘어 들어오는 남편이 의미가있어요?? 아이가 저런다는건 주말도 아빠노릇안한다는건데
- 베플00|2024.12.19 17:31
-
어의가없는 니가 더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