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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남자애 임신했어요.

ㅇㅇ |2024.12.18 08:57
조회 58,221 |추천 8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

올해 1월달 같은 사무실 타부서 남자가 새로 들어왔어요.

첨보는데 호감형이었지만 좋아하는 마음까진 없었는데 어떤계기로 5월달 부터 마음이 가기 시작했어요.

근데 그 남잔 제 존재를 별로 의식하지 않는거 같았어요.

저도 나름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괜찮고 스타일도 좋긴한데 저 남잔 다른 남자들처럼 저한테 관심을 안주더라구요.

그치만 저남자도 저한테 관심이 있는데 일부러 없는척 하는걸로 촉이 오더라구요.

혼자만의 짝사랑인지 아니면 서로가 오픈하지 못한 묘한기류의 썸을 타고있는건지 여튼 그런 맘으로 설레이며 회사를 다녔는데요.

그남자가 10월말에 퇴사했어요.

이직한거죠.

너무 맘이 힘들어서 11월초 주말에 원래 알고지낸

고딩 남사친이랑 술을 마셨어요.

고등학생 1학년 때부터 알고지낸 15년된 절친이에요.

근데 얼마나 마셨는지 깨어나니깐 모텔이었고

기억이 없었어요.

남사친한테 배반감이 들었지만 그냥 말없이

그 자리를 나왔어요.

그리고 연락을 끊었는데 몸이 이상해서 저번주에 산부인과 같더니 임신 5주라는거에요.

어떡해야하나요?
추천수8
반대수211
베플ㅇㅇ|2024.12.18 09:28
아니,, 주작같은게 이런글들 왜 하루에도 수차례씩 올라와,,, 우리나라에 경계성지능장애가 많다고하더니 참말이네,,
베플ㅇㅇ|2024.12.18 09:28
고등학생 1학년 때부터 알고지낸 15년된 절친---> 32살이 저런짓을 한다고??????
베플ㅋㅋㅋ|2024.12.18 09:25
아....... 글에 좀 성의라는걸 넣어보면 어떨까? 주작도 성의가 있어야 재미있는법. 주작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너잖아. 너. 맨날 걸리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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